[Inside D] '감동님' 별명을 얻은 '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'의 행복 연출가 박원국 감독
2023.02.13
"사람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, 한 발씩 더 다가가서 서로를 느끼는 것. 그게 바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감정입니다."
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선물해 준 <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>! 성공한 덕후 그 자체, 덕잘알 행복 연출가 박원국 감독님과 만났습니다.
연출 영감의 원천부터 김민재 배우를 향한 속마음까지! 감독님과의 유쾌한 인터뷰를 전격 공개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