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,807여 에피소드에 달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IP
218편을 소유하고 있으며
8개의 드라마 스튜디오 자회사 / 관계사와
한국의 A-list 작가·감독·프로듀서 등으로
구성된
282명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
현재 150편 이상의 드라마를 기획하고
연간 30여편 이상을 제작해
200개 이상 국가에 유통하고 있습니다.
아시아 드라마 최초로 Netflix Global TOP10 에 랭크된
<스위트홈>를 필두로
<더 글로리1,2> <이두나!>
<도적:칼의 소리> <셀러브리티> <경이로운 소문 1,2>
<일타 스캔들> <슈룹> <작은 아씨들> <환혼 1,2>
<사랑의 불시착> <사이코지만 괜찮아> 등
다수의 작품이 랭크 되었으며
Canneseries, International Emmy Awards 등
각종 국제 행사에 초청 / 노미네이션 되며
세계 곳곳에
K-DRAMA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.
또한, 미국 LA 인터내셔널 지사(2019) 및
스튜디오드래곤 재팬 설립(2022)을 통해 전세계로
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Skydance Media와
Apple TV+ <The Big Door Prize> 시리즈
첫 오더를
시작으로
Creator / EP ‘수 휴’, UIS, UCP,
Ink Factory와 제작하는 <설계자들> 및
<사랑의 불시착> <호텔 델루나> 외
다수의 스튜디오드래곤 IP 美 리메이크
공동 기획 / 제작 등
전세계 유수의 파트너들과
다양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
글로벌 메이저 스튜디오로 도약하고 있습니다.